Norway
노르웨이 여행 8일째
노르웨이 8일째 드디어 노르웨이의 마지막 날이라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일찍 일어나서 한국 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기차를 타기 위해서 오슬로역에 도착해서 자동으로 표를 구입한 다음 오슬로 공항까지 가는 공항기차를 탔다.

공항에 도착한 나는 일단 루프트한자항공 카운터를 찾은 다음 비행기표를 인천까지 가는 비행기 좌석표랑 바꾸고 나서 내가 탈 비행기가 있는 출구에 가서 차례를 기다렸다.

나는 출구하는 곳으로 가서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고 나서 간단하게 출국수속을 하고 비행기가 들어오는 게이트에서 쉬고 있었다.

시간이 남아서 오슬로 공항을 관광하는데 바닥에 한문으로 되어 있는 글을 봉았다.

그건 바로 페르귄트를 지은 극작가 입센이 지은 글이었다 그런데 신기한건 바로 한문으로 지었다는 것이다 그럼 입센은 한문을 배웠다는 것인가? 그럼 중국어를 한다는 것인가? 참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오슬로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간 후 다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나의 노르웨이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나면서 다음 노르웨이 여행을 기약하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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