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스위스 신혼 여행 4일째
스위스 4일째 드디어 인터라켄서역에서 융프라우로 가는 기차를 2번 갈아 타고 올라 갔다.

인터라켄에서 라우터브루넨까지 기차를 타고 올라간 후 다시 라우터브루넨에서 아이거글래처까지 기차를 타고 올라간 후 다시 아이거글래처에서 융프라우 기차역까지 가면 된다.

융프라우까지 올라가는데 숨을 쉬는데 어려웠는데 내가 폐활량이 안 좋은거 같았다.

융프라우는 해발 3454m인 높은 산이기 때문이다.

융프라우에는 만연설 뿐만 아니라 얼음공원도 있었다.

만연설에서 아이들처럼 눈싸움도 놀고 있는데 마지막 기차 시간이 다가오자 기차역에 가는데 하늘에서는 아름다운 눈이 내리고 있었다.

우리는 인터라켄으로 가기위해서 기차를 탔는데 아이거글래처에서 그린델발트까지 간 후 그린델발트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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