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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way] 노르웨이 나라에 있는 유명한 터널과 도로를 소개합니다. |
| 발라빅 터널(Vallavik Tunnel)은 하당게르 다리를 지나고 나면 나오는 터널이며, 터널안에 회전교차로가 있으며, 회전교차로에서 E16도로와 Rv13도로로 나갈 수 있는 터널로 연결된다. 래르달 터널(Lærdal Tunnel)은 길이 24.5km으로 세계에서 긴 터널이며, 래르달(Lærdal)과 아울란(Aurland) 마을을 연결하는 터널이다. 하당게르 다리(Hardanger Bridge)는 울빅(Ulvik)과 킨사르빅(Kinsarvik) 마을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아틀란틱 로드(Atlanterhavsveien)는 베방(Vevang)과 코르복(Kårvåg) 마을을 연결하는 도로이며, 대서양에 있는 섬들을 연결한 도로이다. 뤼퓔케 터널(Ryfylke Tunnel)은 길이 14.4 km인 해저터널이고, 스타방게르에서 요르펠란(Jørpeland)까지 연결하는 지하터널이며, 프라이케스톨렌(Preikestolen)로 가려면 스타방게르에서 요르펠란(Jørpeland)까지 배를 이용해야 했었는데 뤼퓔케 터널이 생기면서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202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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