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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부동산학개론 |
| 제목 | 정착물 유무관계 등에 의한 분류 |
| - 부지 > 대지, 택지 > 지목이 있는 토지 - 부지 : 건물·철도·도로·하천 등의 바닥 토지로 대지보다 넓은 뜻으로 사용한다. 건축용지 외의 하천 부지, 철도용 부지, 수도용 부지 등으로 사용되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 대지 : 건축법에서 대지란 건축할 수 있는 모든 토지를 말한다. 택지와 같은 의미이며, 주거용·상업용·공업용 대지가 가능하다. - 택지 :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는 토지로서 주거용·상업용·공업용으로 이용 중이거나 이용 가능한 토지이다. - 농지 : 전·답, 과수원, 그 밖에 법적 지목을 불문하고 실제로 농작물 경작지 또는 다년생 식물 재배지로 이용되는 토지이다. - 임지 : 산림지와 초지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 후보지 : 부동산의 용도적 지역인 택지지역, 농지지역, 임지지역 상호간에 전환되고 있는 지역의 토지를 말한다. 가망지 또는 예정지라고도 한다. - 이행지 : 임지지역, 택지지역, 농지지역 내에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토지이다. - 후보지와 이행지 : 전환 중이거나 이행 중인 토지에 붙이는 용어이다. 전환이나 이행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는 바뀐 후의 용도를 따라 부른다. - 맹지 : 타인의 토지에 둘러싸여 도로에 어떤 접속면도 가지지 못하는 토지를 말하며, 건축법에 의해 건물을 세울 수 없도록 되어 있다. - 대지 : 어떤 택지가 다른 택지에 둘러싸여 좁은 통로에 의해 도로에 접하는 자루형의 모양을 띠게 되는 택지 - 필지 : 하나의 지번을 가진 토지로서 토지의 등록의 한 단위를 말하며, 토지의 법률적인 최소단위로, 같은 지번으로 에워싸인 토지이다. 필지는 권리를 구분하기 위한 법적 개념이다. - 획지 : 인위적·자연적·행정적 조건에 의해 토지와 구별되는 가격 수준이 비슷한 일단의 토지로서, 토지 이용을 상정하여 구획되는 경제적·부동산학적인 단위 개념이다. 획지는 가격 수준을 구분하기 위한 경제적 개념이다. - 나지 : 토지에 건물 기타의 정착물이 없고, 지상권 등의 토지의 사용·수익을 제한하는 사법상의 권리가 설정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를 말한다. 또한 경작이나 농업용 토지로도 이용되지 않고 있는 토지이며, 지상에 건축물이 없으므로 거래에 번거로움이 없어 시장성이 높다. 건부지에 비하여 최유효이용이 기대되기 때문에 매매에 있어서 가격이 비싸며, 토지가격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이 된다. - 건부지 : 건물이 토지상의 부가물의 부지로 제공되고 있는 토지로서, 건부지의 평가액은 나지에 비해 낮게 평가되는데, 이를 건부감가라 한다. - 건부감가 : 나지 상태의 가격에 비해 건부지의 가격이 낮은 정도를 말한다. - 공지 : 필지 중 건물 공간을 제외하고 남은 토지이다. 건축법에 의한 건폐율의 제한으로 인해 한 필지내에 건물을 꽉 메워서 건축하지 않고 남겨둔 토지이다. - 소지 : 택지 등으로 개발되기 이전의 자연적 상태 그대로의 토지를 말한다. - 선하지 : 고압선 아래의 토지를 말한다. - 포락지 : 지적 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물에 침식되어 수면 밑으로 잠긴 토지를 말한다. - 법지 : 법으로만 소유할 뿐 활용 실익이 없는 토지이다. 택지의 유효지표면 경계와 인접지 또는 도로면과 경사된 토지부분을 말한다. 토지의 붕괴를 막기 위하여 경사를 이루어 놓은 것인데 측량 면적에는 포함되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없는 면적이다. - 빈지 : 법지와 반대 개념이다. 해안선으로부터 지적 공부에 등록된 지역까지의 사이를 말하는데, 공유수면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서는 바닷가라 부른다. - 유휴지 : 바람직스럽지 못하게 놀리는 토지 - 휴한지 : 농지 등을 정상적으로 쉬게하는 토지 - 공한지 : 도시 토지로서 지가상승만을 기대하고 장기간 방치하는 토지 - 한계지 : 택지이용의 최원방권상의 토지로서 행정구역상 타지역과 인접한 지역 내의 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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