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부동산학개론 |
제목 | 부동산 조세의 주택에 대한 영향 |
- 주택에 대한 조세의 부과는 수요자(임차인) 입장에서 수요자(임차인)가 주택에 대해 지불하는 금액(임대료)을 높게 만들고, 그 결과 주택의 수요량을 감소시킨다. - 공급자(임대인) 입장에서는 공급자(임대인)가 주택을 통해 얻는 수입을 낮게 만들고, 그 결과 주택의 공급량을 감소시킨다. - 신축 주택과 중고 주택에 대해 조세를 부과하면 신축 주택의 소비자인 고소득층이 중고주택의 소비자인 저소득층에 비해 조세를 적게 부담하는 결과를 야기한다. - 생산기간이 오래 걸리는 신축주택의 공급곡선보다 중고주택의 공급곡선이 더 탄력적이므로 보다 많은 조세가 중고 주택의 소비자인 저소득층에게 전가되기 때문이다. - 정부에서 주택에 부과하는 재산세를 상승시킬 때, 일률적으로 같은 비율을 주택에 적용하는 재산세는 역진세의 효과를 나타낸다. - 조세의 형평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산세를 누진세의 형태로 부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역진세는 소득이 증가하는 정도에 비해 세금이 더 낮은 비율로 증가하는 조세를 말한다. - 누진세는 소득이 증가하는 정도에 비해 세금이 더 높은 비율로 증가하는 조세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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