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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ay] 노르웨이 여행 2일째
노르웨이 둘째날 나는 바로 오슬로 인포센터에 가서 오슬로카드를 구매하기 전에 ‘hallo’라는 인사를 하고 오슬로카드 구매 후에는 ‘tusen takk’으로 인사를 해주니까 고맙다고 해서 ‘ingen Årsak’으로 확답해 주었다. 웃음을 지으면서 떠났다.

내가 오늘 찾아다닐 여행 장소를 확인하기 위해 오슬로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관광명소를 찾았다. 오슬로카드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을 여행 장소인 홀멘콜렌 스키점프장으로 향했다. 나는 오슬로교회를 지나 전차가 다니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

나는 전차와 전철을 타고 홀멘콜렌역에 하차하여 홀멘콜렌 스키점프장 관람을 하는데 홀멘콜렌 스키점프장 박물관을 통과하여 홀멘콜렌 스키점프장 박물관 정상에서 오슬로시내를 사진에 담아 보았다.

홀멘콜렌 스키점프장을 관광 후 기차를 타고 비겔란공원으로 향했다.나는 비겔란공원까지 걷다가 유명한 스케이팅 선수인 소냐 헤니(Sonja henie)의 동상을 보면서 길을 걷고 있는데 드디어 비겔란공원역 도착하여 비겔란공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관람하기 시작하였다. 그 유명한 누드 동상의 공원으로 비겔란공원에 도착한 나는 사진 촬영하는데 누드 동상을 찍자니 민망하기도 하였고, 비겔란공원에는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비겔란공원을 구경하고 나서 오슬로 도시 박물관으로 향했다. 오슬로 도시 박물관은 오슬로 도시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는 박물관 이였고, 나는 오슬로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부터 노르웨이 왕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오슬로의 역사를 모두 알아 볼 수 있었다.

노르웨이 민속박물관에 도착한 나는 사진으로 보아온 오슬로 전통적인 목조교회 양식의 건물을 보았다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노르웨이 민속춤도 보고 한국의 민속촌과 같은 관광명소였다. 나는 관광을 모두 마치고 걸어서 바이킹배박물관을 관람하기 위해서 오슬로카드를 보여주고 웅장한 바이킹을 본 순간 이게 바로 노르웨이 바이킹이구나 라는 생각에 디지털카메라 자동으로 샷터를 누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바이킹배의 웅장한 모습을 보고 나서 버스를 타고 프람박물관, 콘티키박물관 등이 있는 관광명소에 가서 콘티키 박물관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고대 방식으로 뗏목을 만들어서 항해를 했다는 배를 보았다.

콘티키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서 프람 박물관으로 갔는데 난센이 직접 항해한 엄청 큰 배를 직접 보게 되었는데 너무 웅장하고 멋져보였다. 나는 열심히 관람했는데 반대로 구경한 것을 알고 민망했다. 차근차근 관람 방향을 보면서 관람했어야 했는데 나의 실수였다. 프람 배를 직접 갑판에도 올라가보고 배 안에도 들어가보고 너무 재미있었다. 프람 박물관 2층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아름다운 오슬로 피요르드가 보였다.

나는 마지막으로 노르웨이 해양박물관을 찾았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나와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오슬로 기차역에 내려서 다시 전차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아웃 해 놓은걸 다시 체크인하고 나는 오슬로 시내로 다시 나와서 왕궁과 입센박물관 그리고 2000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대통령이 있는 노벨평화상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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