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3일째 나는 오슬로 기차역에 가서 베르겐까지 가는 기차를 타고 베르겐으로 가고 있는 기차가 뮈르달역에 도착 했을 때 나는 저절로 일어나서 플롬으로 가는 기차를 타려고 했으나 송네피요르드를 뒤로 하고 베르겐으로 향했다.
베르겐에 도착한 나는 힘든 짐을 들고 내리시려는 할머니를 도와주니까 고맙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 너무 아름다운 열차 노선인데 8시간 기차를 탔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나는 베르겐 관광 안내소로 가서 내일까지 이용할 베르겐 카드를 사려고 하는데 나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용할려고 말을 한 후 베르겐 카드 비용을 지불하고 베르겐카드를 받았다 그러나 베르겐카드를 받아 본 후 이상하다고 물어보았다 왜 날짜가 이러냐고 그러자 안내소 직원은 끝나는 날짜라고 말을 하였으나 나는 이해를 하지 못해서 다시 물어 보았다 그러자 끝나는 날짜를 써 준거라고 차분히 설명을 하여주어서 이해를 한 나는 바로 어시장을 둘러본 후 바로 브뤼겐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