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인천 하루 여행

인천 여행을 위해서 아침은 부평 토요코인 호텔 조식을 먹었다. 인천 하루 여행 일정은 오전에 월미도를 여행하고 오후에는 인천역에 있는 짜장면 박물관, 인천 개항박물관을 관람하려고 한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 나서 월미로로 가기 위해서 부평역에서 인천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하고 나서 월미바다열차를 타기 위해서 월미바다역으로 향했다. 월미바다열차는 월미바다역을 출발해서 월미공원역, 월미문화의 거리역, 박물관역 그리고 월미바다역으로 다시 오는 열차였다. 월미바다열차는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인천역에서 월미도로 가는 버스를 이용해서 2,10,45번 버스를 기다렸다. 우리는 10번 버스를 타고 월미도로 갔다. 월미도에는 월미도 바이킹, 월미도 디스코팡팡, 월미 야구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다. 월미문화의 거리에서 걸어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까지 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버스 정류장에서 45번 버스를 타고 인천역으로 갔다. 인천역에 가서 중화원에서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다. 인천역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있는 박물관을 관람하기로 했다. 이나타운에는 짜장면박물관, 인천근대박물관,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등이 있다. 박물관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서 맛있는 떡볶이를 먹기 위해서 동인천역 근처에 있는 늘봄분식으로 갔다. 늘봄분식 모듬 즉석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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