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한국 춘천에 있는 레고랜드에 갔다.
8월이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로 가야하는데 나는 레고랜드를 가보고 싶어서 갔다.
춘천 레고랜드는 정말 더웠다.
춘천 중도라는 섬에 만들어서 그런지 바람도 거의 없고 태양만 비추었다.
레고랜드를 들어갈때부터 더웠다.
더위를 피할 장소를 찾으면서 레고랜드를 둘러보았다.
놀이기구는 대부분 어린이를 위한 크기의 놀이기구였다.
어른이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는 드래곤 코스터, 웨이브 레이서, 레고랜드 전망대, 레고랜드 기차가 있다.
레고랜드에서 물을 먹고 싶으면 물을 구입하거나 화장실 옆에 식수대를 이용하면 된다.
춘천역에서 레고랜드로 가는 셔틀버스는 1시간에 한번씩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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