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atia]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면 볼 수 있는 관광명소를 소개합니다.

자그레브 언덕에는 크로아티아 역사 박물관, 성 키릴로스와 성 메토디오스 거리, 세인트 마르크 광장, 오파티츠카 거리, 스톤게이트, 스트로스마이어 산책로, 클로비체비 드보리 갤러리, 카타리나 광장, 라디체바 거리, 반 옐라치츠 광장, 돌라치, 크로아티아 대성당, 블러디 브리지, 트칼치체바 거리가 있다. 크로아티아 역사 박물관은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보이코비치-오르시츠-라우치 저택의 그랜드홀은 한때 상류층의 연회와 공연이 열리던 장소였으며, 오늘날 크로아티아 역사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성 키릴로스와 성 메토디오스 거리는 9세기 글라골 문자를 처음 고안한 슬라브의 사도, 키릴로스와 슬라브 문학을 널리 전파한 메토디오스의 이름을 딴 성 키릴로스와 성 메토디오스 거리에서는 많은 바로크 양식의 저택을 볼 수가 있다. 세인트 마르크 광장은 빛나는 타일의 문장으로 장식된 세인트 마르크 성당의 지붕이 유명하며, 광장 한쪽에 있는 건물에는 마티야 구베츠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데, 16세기 농민 봉기의 지도자였던 마티야 구베츠는 세인트 마르크 광장에서 처형되었다. 오파티츠카 거리는 10번지의 세 개의 동을 가진 저택 건물에 들어선 크로아티아 역사협회에서부터 18번지까지의 거리로 네오클래식 양식으로 지어진 귀족 드라슈코비치 가의 저택까지 어이지는 역사적인 거리입니다. 스톤게이트는 중세시대에 만들어진 성문 중에 유일하게 남은 성문이며, 크로아티아 카톨릭 신자들의 성지입니다. 스트로스마이어 산책로는 스트로스라고 불리며 자그레브의 최초의 공공산책로 입니다. 클로비체비 드보리 갤러리는 17세기에 지어진 예수회 수도원이었던 클로비체비드로리 갤러리에는 크로아티아와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카타리나 광장은 바로크 양식의 세인트 카타리나 성당이 있으며, 17세기 예수회에 의해 세워진 카타리나 성당은 한 개의 통로와 6개의 예배실을 가지고 있다. 라디체바 거리는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중에 하나인 조약돌로 만들어진 거리이다. 반 옐라치츠 광장에 있는 만두셰바츠 분수는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어보는 장소이다. 돌라치는 빨간색 파라솔이 있는 시장이다. 크로아티아 대성당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종교건축물이다. 블러디 브리지는 메드베슈차크 강을 건너는 다리가 있었던 장소이다. 트칼치체바 거리는 물레방아가 모여있던 강으로 캅톨과 그라데치의 거주지역을 나누는 경계선 역할을 했었다. (관련사이트)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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